- 프리OBT 30일 진행, 오는 4월 12일 공개서비스

 

NHN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 RPG 표방 '세븐소울즈'가 공개서비스에 앞서 2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진행될 콘텐츠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씨알스페이스 오용환 부사장과 한게임 서현승 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게임 서현승 그룹장은 "세븐소울즈는 한게임이 2010년 퍼블리싱 게임 명가로 도약하기 위한 첫 게임이라는 점과 기존에 진행해왔던 구조가 아닌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곧 진행될 세븐소울즈 공개서비스에 맞춰 씨알스페이스와 함께 게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븐소울즈’는 동양 고전과 서양 판타지를 절묘하게 혼합한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으로 선정성, 폭력성 위주로만 진행되는 여타 게임과 달리 7혼 시스템과 복불복 형식의 잭팟 시스템을 통한 게이머들의 재미, 강력한 타격감, 매주 진행되는 전쟁시스템을 통해 기존 RPG와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7혼 시스템은 TCG(Trading card game) 형식의 시스템으로 게임 내의 콘텐츠를 카드로 제작해 게이머들이 수집을 통해 게임의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스템이며, 복불복 형식의 잭팟 시스템은 게임내 얻은 경험치를 통해 아이템이나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게임 성장 시스템과 차별화를 줬다.

 

‘세븐소울즈’ 시스템 중 분노 시스템도 눈에 띄는 시스템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 분노 게이지의 축적과 분노 발동을 통해 캐릭터가 변신해 강력한 공격을 넣을 수 있다. 분노시스템 외에도 공격을 성공하면 할 수록 대미지가 상승하는 콤보 시스템을 도입해 게이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하도록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액션과 타격감을 더욱 향상시키고, 게이머들의 의견이 반영된 인스턴스 던전을 추가한다. 또한 투신제전 및 결전의 장 등 집단 PvP 시스템과 토너먼트 형식의 길드전, 신규 지역 '미광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씨알스페이스 오용환 부사장은 "세븐소울즈는 그 동안 모든 노하우가 녹아든 게임이다"며, "콘텐츠, 게임의 안정성, 서비스 운영 등 성숙한 모습을 게이머들에게 전하고 싶다. 질책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개선을 통해 바꿔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소울즈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프리 OBT를 진행하며, 오는 4월 1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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