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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보면서 연애를 하는사람이든 과거의 기억을 추억하는사람이든, 짝사랑을 하는사람이든

공감이나 감정이입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내용은 그냥 흔한 로맨스이다. 다만 그게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에 와닿을뿐. 영화에 나오는 대사중에 일부는 정말 언젠가 들었을 법하고, 또는 생각했을법한 말들이 있다.

달달한 사랑이야기도 아니고 펑펑 울만큼 슬픈이야기도 아니지만 주위에서, 내 자신에게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

그러면서도 뭔가 특별함이 있는 영화다.

네이버 링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152

줄거리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 적이 있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는 순수청년 ‘톰’, 어느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드는 톰.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녀를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