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릴러 | 123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1.09.29 개봉
감독 손영성
대한민국 최초 법정 스릴러.
거기에 배우들까지...확실히 눈길을 끌만하다.
뒤늦게 본 의뢰인.
한국최초라지만 헐리웃등등에서 여러번 나온 법정스릴러들을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어쩜 물릴수도 있는 작품이지만....배우들의 네임벨류로
충분히 카바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고 본 작품.
역시나 배우들의 연기는 명불허전.
조금은 지루할수도 있는 법정스릴러를 이끌고 가는 힘이 배우들의 연기에서 느껴진다.
거기다 감독의 조그마한 장치들로 왜?라는 의문기호.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법정스릴러 영화일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나 왜?라는 의문이 다 풀리지 않고 어중간한 의문들은 다 생략한 느낌은...
차라리 모든 왜라는 의문에 힌트만을 주고 관객에게 여운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조금의 아쉬움을 남긴다.
3배우들의 개성강한 연기와 스릴러스러운 의문들...
충분히 긴긴 겨울밤에 즐길수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