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빅트로닉스가 9일(현지시각) 'CES 2012'에서 선보인 스위스 아미 SSD는 엄지 손가락 크기에 1TB에 이르는 저장 용량을 담았다. 회사 측은 가장 작은 크기의 대용량 SSD라고 내세웠다.
SSD는 USB와 이사타(e S-ATA) 방식의 연결을 지원하고 '쌍안정(Bi-Stable)'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SSD가 PC에 연결됐을 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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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56비트 AES 암호화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고 소실된 데이터를 복원할 수도 있다.
저장 용량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왔다. 최소 64기가바이트(GB)부터 1TB까지 있다. 가격은 최저 470달러(약 55만원)에서 최대 2천달러(약 232만원)다. 맥가이버칼 SSD는 오는 4월경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