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폰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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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아이폰5의 출시 소문속에 예정보다 4개월이나 늦게 나온 아이폰4S는 미국내의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잘 팔렸다. 특히 빛나는 A5프로세서와 카메라, 그리고 아이폰4S의 음성인식방식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비서 시리는 돌발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2)모로토라 드로이드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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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원래 레이저 휴대폰을 기억한다면 2000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일 것이다. 이걸 잊어버릴 리는 없을 것이다. 엄청나게 뛰어난 마케팅 특성 속에서 모토로라가 올해 레이저란 이름의 전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다시 돌아와 살아났다.
마케팅에 버금가게 만족을 주는 것은 디자인이다. 이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 있는 구글안드로이드 OS를 가지고 있는데다 면도날처럼 얇은 디자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 게다가 뒷면은 방탄섬유인 케블라로 되어 있다.
(3)안드로이드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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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가 전면에 등장할 때까지 구글의 유비쿼터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수많은 제조업체의 단말기에 걸쳐 분열되고, 산만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ICS등장으로 인해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여러단말기를 통일해 안드로이드가 어떤 스크린 크기에서도 안드로이드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ICS는 아직 많은 단말기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등장시점에서 우리를 전율하게 만들 것이다.
현재로선, 이 ICS는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잠금암호를 풀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4)아이패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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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 최초의 아이패드를 빛나게 하고 단순화시킨 것 이상의 아무 것도 없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버전이 더 얇아지고,빨리졌으며 두개의 카메라가 설치되면서 태블릿 왕국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힘들다. 올해 마지막까지 80%의 시장점유율을 보여준 아이패드2는 모든 주요 태블릿 경쟁자를 물리쳤다. 또 전체 태블릿 카테고리에서 표준을 확립했다. 임박한 아이패드3의 소문과 킨들파이어가 등뒤까지 바싹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 태블릿은 마지막 황금기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5)킨들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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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킨들파이어는 전형적인 형태의 태블릿 단말기는 아니다.
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은 아이패드2가 지배하는 시장에 진입해 그리 비밀스럽지도 않은 무기, 즉 대당 199달러라는, 아이패드 한대를 살 때 2.5대를 살 수 있는 가격으로 1인자의 등뒤로 바싹 다가왔다. 아마도 아마존은 태블릿을 한대 팔 때마다 감수하는 손해액을 자사의 음악및 미디어콘텐츠 공급 생태계에 적립하면서 이 가벼운 태블릿판매에 따른 이익을 짜내고 있다. 이 전략은 맞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6)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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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파이어 외에 이 제품을 추가로 포함시켜야할지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비록 아마존의 광고후원을 받는 79달러짜지 흑백 이북리더 말기가 포함돼 있다 할지라도 킨들은 시장의 기반을 흔드는 가격의 힘으로 승리했다. 게다가 아마존과의 다른 거래등을 포함시키는 이 절묘한 고객 대상의 타깃 광고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유용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
(7)맥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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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의 2세대제품은 USB포트,SD카드슬록 그리고 더욱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해 ,원래의 맥북에어 사용자들의 불만을 수정했다. 이제 맥북에어는 울트라북으로 불리는 노트북 세대를 정의하기 위해 나섰다. 이 초박형 노트북은 하드드라이브(HDD)가 없고 즉시 켜지며 터치스크린이 없는데 빌트인 키보드 덕분에 태블릿이 할 수 없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여전히 전세계 사용자들은 키보드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8)로쿠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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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살지 않는 미국인들이라면 연말연시에 보라색 로쿠LT광고를 보았을 것이다. 아이폰 2대를 겹쳐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이 로쿠단말기를 보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이 기기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 수 없다.
49달러에 불과한 이 단말기는 스트리밍TV를 안보는 미국인들의 TV시청 방식을 바꿔주었다. 로쿠LT는 넷플릭스,훌루와 다른 많은 인터넷비디오를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즉각 실시간으로 보내준다.
(9)네스트사의 러닝 온도조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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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하키공)처럼 생긴 이 온도조절계는 아름다운데다가 단순히 기기를 돌리는 것만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다. 동작센서는 사람이 방안에 있을 때 이 온도조절계가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내장된 인공지능은 자동으로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효율성, 즉 절전효과를 높여준다.
(10)음성인식/시리와 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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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회고하면 음성인식과 제어가 주류를 이룬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4S에 들어가 있는 음성인식 방식의 디지털비서는 가장 주목을 끈 기능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음성제어방식의 X박스360 키넥트게임시스템을 작동했다.
시리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도, 일부를 슬프게도 만들었으며 그녀 자신과 이 기능으로 그녀와 대화하려는 일반인들과의 관계에서 곤란을 감수해야 했다.
그럼에도 이러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음성제어방식 인터페이스는 음성인식기술을 대중과의 최접점으로 이끌었고 수년 간의 음성인식 연구에 혁신의 분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