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킨집이죠?
치킨을 시키려다가... 그 치킨 이름이 뭐였지... 음... 하다가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 떠오른 생각 '뭐할라고'


2.누구세요
치킨을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왈

.............."접니다"


3.엄마는?
버스낀라빈스에서 여친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을때
직원: 네 손님 어떤걸로 드릴까요?^^
여친: 엄마는외계인 먹자~
나: 응 그래, 저기요 엄마는 장애인 주세요
직원: 네? 엄마 뭐라구요?;;;

쪽팔려 죽는 줄 알았다.


4. 그래 휴가 나온다고?
군대간 친구가 나한테 문자를 보냈다
"야 나 곧휴가 나가^^"

띄어쓰기좀 해다오


5. 2인분 더 주세요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삼겹살 2인분 더 주세요~"

앞에 앉은 친구왈 "니가 삼겹살집주인 종이냐"


6. 소꿉친구

소꿉친구는 생각처럼 그렇게 좋은 게 아니야.
태어났을 때부터 쭉 함께였는데(생일이 딱 두 달 차이) 집도 근처라 언제나 같이 놀았고,
뻔한 시츄에이션처럼 진짜로 아침에 깨워준다거나, 단 둘끼리 여행하러 갔을 때도 같은 방에
묶기까지 했지만 결국 키스가 한계였지.

고등학교 때 서로 다른 남자 고등학교에 들어가 버려서 사이가 멀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