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웹하드 업체들의 저작권 위반 사건을 수사하면서 ‘필터링 업체’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대 부장검사)는 17일 “웹하드 업체들에게 불법 파일 필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기업들이 웹하드 업체와 짜고 고의로 불법 콘텐츠 유통을 방치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지난 16일 E사 등 업체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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